​“ 사람의 아들은 죄인들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고 말씀하셨다.”(루카24,7)​

​그리고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외치셨다.“아버지, 제 영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.”(루카 23,46)

“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”(요한8,7)​

​“ 그가 아직도 멀리 떨어져 있을 때에 아버지가 그를 보고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. 그리고 달려가 아들의 목을 껴안고 입을 맞추었다.”(루카15,20)​

​정녕 나는 그들의 고통을 알고 있다.(탈출 3,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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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“이는 내가 선택한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.” (루카 9,35)

​“그 말씀은 너희에게 가까이 있다.너희 입과 너희 마음에 있다.”(로마 10,8)

"나무는 모두 그 열매를 보면 안다."(루카 6,44)

​"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”(루카6,36)

그러나 주님을 신뢰하고그의 신뢰를 주님께 두는 이는 복되다.(예레 17:7)

 

​“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.”(루카 5:4)

“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.”(루카 4:21)

​"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"(마태 3,17)

 

​“유다인들의 임금으로 태어나신 분이 어디 계십니까? 우리는 동방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” (마태 2:2)​

​행복하여라, 주님을 경외하는 이 모두 그분의 길을 걷는 이 모두!(시편 128:1)​